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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 あいに いきます(지금,만나러 갑니다.)

이게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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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인가 봤을때 책방이 망했고...

2.5km 거리의 책방은 이책이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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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벌써 다음작품이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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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인간이 쳐먹듯이 주인공 개고생한걸 강신혁이 열매 따먹는 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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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전생인가... 근데 워메이지 이후로 사이킥위저드도 그렇고 슬슬 포스가 떨어지더니 마신전생은 몇화만 봤는데도 질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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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인가 청어람에서 마검전생 출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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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은 서라가 더 어울리는데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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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전생 좀더 보시죠..첨 몇페이지 보고는 알수 없죠..
워메이지도 전 첨에 이상했지만. 가면갈수록 좋아졌는걸요
그나저나 사위..결말까지 깔끔했네요..
어떤 작가들은 뿌려둔 떡밥도 다 회수 못하는데 이 출간속도로
이렇게 깔끔하게까지..
진짜..작가분이 아니라 작가분들인가..
Ps: 로빈훗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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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작품은 이상하게 못 읽겠더라고요. 사이킥위저드도 워메이지도 이렇다 할 재미를 못 느꼈고 기억에 남는 건 그냥 권총이나 폭파무기 같은 거 이름이 많이 나왔다는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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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더블오의 트윈드라이브 시스템이군요. 다만 입자가 황금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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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 경과 넘 닮았죠.
광속의 출판속도와 자잘한 패러디.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그만큼 안티도 양산될 것 같다는 우려도..
2번째 작품까지 퀄리티 유지하기가 쉽지가 않는 데...
쥬논님처럼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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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 빠른출간과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완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리름의 현실세계 적응이야기가 외전식으로 나왔으면 햇는데 그것이 정말 아쉽더군요, 기회되시면 문피아에서 단편외전으로 연재주시면 좋겟지만 욕심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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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전생 아직은 초반부 같은데 지금까지는 오히려 사이킥 위저드 보다 대중적(?)이죠. 소드마스터라던가 일반 소마와는 차별되는 주인공의 실력이라던가, 평민 출신이면서 실력으로 귀족들을 닥버로우 시킨다던가...
뭐 그런 소재라도 기본 글실력이 되니까 꽤 재밌게 읽히더라구요.

일단 사이킥 위저드보단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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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메이지는... 세 번 읽다 포기하다 네 번째부터 성공해서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로 볼만했습니다.

사실 사이킥 위저드도 그리 특별하다고 말할 건 없습니다만.

...그저 리르메티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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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글을 쭉보니까 사이킥위저드는 그냥 둘중 하나네요. 리름때문에 하차하거나 리름때문에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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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위저드 초반의 재미와 중반과 막판에 사람이 쓴게 아니었죠..
1권 2권을 보고: 와!!!재밌다. 이작가 대단하다...(이작가가 쓴거 처음봄)
3권4권을 보고: 정말 재밌다. 근데 이작가 연재 속도 장난아니다...
그래서 더 맘에 드네...다른작가들은 1달은 기다려야
했는데....맘에 든다...ㅋㅋ
5권을 봤다...흠~~~~작가 엄마가 썼나? 왜이러지....
초반의 재미는 어디갔지???? 작가가 아픈가...?
에이 다음권에는 재밌겠지....ㅋㅋ
6권을 봤다..뭐야...왜 개연성이 떨어지고,,리름이라는 애가나와서
일본 애니를 보는것같아 손발이 오르라들고..
리름의 비중이 커져서...왜 쓸데 없는데 에다가
글 늘리기 식의 책을 냈는지.....지금 부터 심히 고민
해봐야 겠네....
7권을 봤다...에이씨!!내돈 800원이 날라갔다...내돈 800원..ㅠ.ㅠ
점점...유아스러운 개연성과...말투..행동...그리고
악역의 비중이 점점...가비지(쓰레기)된다...
차라리 그 악녀를 빨리 없애고...다른 악역을
넣었더라면...많은 독자들의 발걸음을 다시
돌려놨을 것이다...죽지 않고 계속 살아남는
식의 악역은 모두다 실패한 소설로 알고 있는데.....

초반의 재미는 사라지고 점점 짜증이 나서 7권에서 접었다...
내돈 5600원이 이렇게 사라지는 구나....ㅠ.ㅠ
다른 재밌는 소설을 보면...돈이 아깝지 않은데....이건
재미던 초반의 책값=3200원 과 아깝게 날리 내돈=2400원
이걸 작가안테 받았으면 한다....

근데 다른 독자님들도 대단하군요...!!!
그걸 11권까지 읽었던 사람이 있을줄이야...
제가 한번씩 책방에 갔을땐...맨날!!!맨날!!! 책장속에
있었는데....그래서 책방아저씨안테 물어 봤죠....ㅋㅋ
이거 잘나가요....했더니...아저씨 왈: 아니 초반엔
없어서 못나가던책이 지금에선 1주일에 한번 나갈까 말까
하는 수준이구나....역시!!! 다른 독자분들도 나와 갔았구나....ㅋㅋ

작가님이 다른걸 쓴다는데 .... 제발 사..킥..저..드 같은 끝내
막장의 소설은..글구 개연성,,그다음,,하는 행동,하는 말투좀...
바꿔서 연재 했으면 하는 소망...그건만 고쳐도...
저는 님의 사이킥 위저드의 초반의 1권에서~~4권의 재미를
다시 기억하고 싶습니다...작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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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스케일을 쓸데없이 너무 늘리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스케일이 쓸데없이 방대해지니까 그냥 산만하기만 해요. 스케일은 방대해지는데 반해 치밀함은 줄어드니까 산만하기만 했죠. 게다가 주인공 포스는 워메이지부터 이 작품까지 안습이네요. 워메이지에서는 대마법산가 그 인간이 주도한 바에 의해서 결국 세상을 구했지, 여기에서는 주인공은 그냥 간간히 '내가 주인공이다' 외치고 유세리아 중심, 즉 서라와 유세리아 + 강신혁의 싸움 위주로만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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