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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어렸을때 진리의 탑에 맡겨지다 보니 그것도 젖도 못뗀상태로 아무래도 부모한테도 이름을 못받았거나 모르거나 그러지 않았을깜요? 전 그냥 말그대로 이름을 지음받지 못한자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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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은 호칭으로 불릴 뿐 이름이 없죠..
박문인님 현자들이 원래 이름 없는건 어떻게 아세요? ㄷㄷㄷ;; 생각해보니까 이름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긴했는데 그런 설정이 나온적은 없었던것같아서 궁금해서요;; 다들 범죄자들이다보니까 감추려는건가;
이름없는분,...이라는 거지요... 랄까 악당형 부모님이 악당형 이름을 짓기 전에 죽어버렸으니... 현자의 탑에서는 그냥 열심히 공부만 한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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