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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작성일
    10.05.19 23:53
    No. 1

    둘다 자하르의 후생일 수 도 있지 않나요?

    오래전에 봐선 긴가민가하지만 재생(출판본)보면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을 해야 할 때 (선택지가 1번과 2번 두 개라면) 1번을 선택을 했을 때 그 선택지대로만 진행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지의 이야기 도 잠깐씩 나오지 않았나요? 전 이것을 보고 선택이란 행동을 함으로써 무수한 자하르가 파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즉 평행우주(?)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신왕기인가요 그것은 못 봤지만 전생기를 보고 생각한게 책으로 나온 이야기들은 운명?인가 여하튼 거대한 의지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한 자하르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조금 제 생각을 첨부하면 전생기 막판에 자하르(칼리)는 운명(?)을 거부하고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 이 떠난 칼리가 열왕의 카르마고 숲에서 만나 쿨미란인가가 새로이 의지(운명?)가 선택한 분화된 자하르의 후생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황제도 그러한 자하르의 후생체일 수 도 있고요(아마 의지(?)운명(?)가 실패할 확률울 줄이기 위해 후생체를 늘린듯.) 그리고 카르마는 의지(운명?)에 의해 존재하기 보다는 의지를 거부하고 떠난 자하르의 안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다른 자신들이 이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안배 말이죠...

    뭐 그렇다는 거죠...열왕이전의 책을 본게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해 아닐 닐 가망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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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이런젠짱
    작성일
    10.05.20 00:10
    No. 2

    다 읽었어요~다음권~출판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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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ontradi..
    작성일
    10.05.20 00:13
    No. 3

    칼리시안이 구슬에게 힘을 받고 변한 황금색 눈, 황금색 오러. 카르마의 영사진기. 정말로 둘다 자하르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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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광접
    작성일
    10.05.20 00:21
    No. 4

    그렇다면 셋다자하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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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5.20 07:25
    No. 5

    헐 셋다 자하르...이거 강력한데요. 쩝 저는 셋 다 자하르 아니었으면 좋겠찌만 일단 칼리시안은 거의 확실하게 자하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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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5.20 07:54
    No. 6

    카르마=자하르, 칼리시안=구슬탱이 아니던가요?... 전 그렇게 이해하고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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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0.05.20 10:20
    No. 7

    왠지모르게
    황제->재생전의 자하르
    카르마->재생후의 자하르
    칼리시안->칼리
    성격이 비슷한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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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핫로드
    작성일
    10.05.20 11:16
    No. 8

    드래곤볼 소설판 보는거 같아서 재미있네요..늘리기도 이정도면 예술이라는거....언제 카르마는 초사이언카르마로 각성하는걸까....한 30권쯤이면 되려나요?근데 늘릴때 늘리더라도 좀더 갈등전개부분에 신경좀 썼으면 좋겠네요...공주도 그렇고 소드맛스터들도 그렇고. 그런 행동을 하게된 계기나 복선이 전혀 안 보이다가 갑자기 사건이 벌어지고 사실은 얘네가 원래 무슨 이유로 이렇게 된거야라는 식으로만 흘러가는게..좀 완성도를 떨어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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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0.05.20 13:28
    No. 9

    딱히 재생,신왕기와 열왕을 같은 세계관으로 묶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힐테른 같이 연결되는 구석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실 열왕의 세세한 에피나 전개에서 앞의 두 작품을 적절히 가져다 활용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 기우 같긴 하지만 괜히 세 작품 세계관을 연결시킨다고 무리수 전개는 안나왔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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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5.20 17:16
    No. 10

    드래곤볼 열왕;;;
    거의 그랜드마스터에 이른 카르마조차도
    매 권 생명의 위기를 밥먹듯 넘기니...
    드래곤볼이라 해도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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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호랭이담배
    작성일
    10.05.20 17:32
    No. 11

    왜 다들 자하르를 찾는지 모르겠네염.ㅡ.ㅡ;; 그냥 자하르도 그 세계관을 살아간 한명의 주인공일 뿐인데.. 그리고 코끼리손님 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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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5.20 18:04
    No. 12

    열왕은 소설이라기 보다는 무공서 같음.
    무공 이론이 반이고 싸우는게 반.
    스토리 진행은 눈꼽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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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5.20 18:04
    No. 13

    이런 글을 보면 더이상 열왕대전기 속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그저 작가의 전작들과의 연관으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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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10.05.20 21:42
    No. 14

    열왕 이제 좀 지겹긴 합니다.
    13-4권 무렵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기다렸는데..
    이젠 그다지.. 나오면 나오는 갑다 싶네요.
    읽긴 하겠지만 서서히 안읽어도 되는 상황이 올듯..
    드래곤볼이란 얘기에는 공감이 안갈수가 없네요 ㅎㅎ.

    전쟁이 끝난 시점에서 뭔가를 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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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10.05.21 22:44
    No. 15

    볼때마다 카르마가 힐테른 같이보이는저는 뭐죠 -ㅅ-ㅋ;
    재생 연재본은 못봤지만 출판본 재생에서의 힐테른이
    자하르를 바라보는모습이나 자하르가 황제를 바라보는모습이
    좀 비슷한듯한 느낌이 들던데요...
    황제 = 자하르
    카르마 = 힐테른
    이번권은 안봤으니 ㅠㅠ..
    카르마가 힐테른의 검을 익히는것도 작가님이 깔아둔
    복선이 아닌가 싶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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