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둘다 자하르의 후생일 수 도 있지 않나요?
오래전에 봐선 긴가민가하지만 재생(출판본)보면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을 해야 할 때 (선택지가 1번과 2번 두 개라면) 1번을 선택을 했을 때 그 선택지대로만 진행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지의 이야기 도 잠깐씩 나오지 않았나요? 전 이것을 보고 선택이란 행동을 함으로써 무수한 자하르가 파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즉 평행우주(?)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신왕기인가요 그것은 못 봤지만 전생기를 보고 생각한게 책으로 나온 이야기들은 운명?인가 여하튼 거대한 의지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한 자하르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조금 제 생각을 첨부하면 전생기 막판에 자하르(칼리)는 운명(?)을 거부하고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 이 떠난 칼리가 열왕의 카르마고 숲에서 만나 쿨미란인가가 새로이 의지(운명?)가 선택한 분화된 자하르의 후생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황제도 그러한 자하르의 후생체일 수 도 있고요(아마 의지(?)운명(?)가 실패할 확률울 줄이기 위해 후생체를 늘린듯.) 그리고 카르마는 의지(운명?)에 의해 존재하기 보다는 의지를 거부하고 떠난 자하르의 안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다른 자신들이 이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안배 말이죠...
뭐 그렇다는 거죠...열왕이전의 책을 본게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해 아닐 닐 가망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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