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배꼽빠지게 웃을수 있는 소설. 득히 최신작인 슈라라에서 피노키오의 스파링장면에서 죽을뻔했다는 ㅋㅋ. 어서 다음 글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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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임진광님이라면 제가 주저하지 않고 장르문학계 최고의 천재로 꼽는 분입니다.
당의정이래서 비판하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개그와 진지함이 그리 어색하지 않게 공존하는 글을 쓰는게 가능한 몇몇 작가중의 한사람이죠.
회색빛 세상을 하얀것처럼 표현하시는 분이시죠. 막웃다가보면 속은 씁쓸해지는(작품이 안좋다는게 아니라 풍자에) 정말로 최고의 작가입니다. 단 너무나도 구하기가 힘들다는거... 저도 무언계하고 마룡전기, 슈라라펜트밖에 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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