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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0.04.30 11:49
    No. 1

    확실히 그 부분이 아쉽긴 하지요.
    예전, 아주~ 예전에... 드래곤 라자 같은 소설의 대마법사 핸드레이크 같은 경우, 말년에 고생(?)하는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4.30 12:49
    No. 2

    대체로 동감.. 하기는 하는데.
    출판소설은 감추란이나 비평란을 이용해 주셨으면 하네요.
    연담란은 한담도 연재 작품에 관계된 이야기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한무
    작성일
    10.04.30 15:57
    No. 3

    추천감상란을 몰랐네요 ^^;;앞으로 추천이나 감상은 이쪽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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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04.30 17:16
    No. 4

    독자가 받아 들일수 있는 개연성의 부분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언급 하신 다른책과 다른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는것'
    '어떤 행동을 하면 상황이나 이유를 만드는대 그것이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여지는것'
    등등은 개인적으로는 개연성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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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04.30 17:29
    No. 5

    이 작가분 소설은... 주인공과 적들 모두가 합리적으로 사고한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인형처럼 느껴지더군요.
    감정적인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또, 매사 합리적으로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당하기만 하는 적들이 뭔가 어색하기도 하더군요. 저 정도로 여러 고려를 하면서 움직이는데도 주인공에게 당하기만 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한무
    작성일
    10.04.30 22:48
    No. 6

    그러고보면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움직이면서 매일 주인공에게 당하다니......
    주인공도 한방먹고 하는 맛이 있어야하는대 일방적이다는게 재미요소를 떨어뜨리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보니 허점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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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화이트핸즈
    작성일
    10.05.01 16:11
    No. 7

    확실히 파워밸런스가 벌어지기는 하지만 일단 주인공이 강해지는 배경이 있기는 하죠.
    주인공이 익힌 마나연공법이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마법의 시조라 불리우는-대륙 사대검가의 시조들의 조력자이기도 하죠-이의 최후심득이 담긴것이라는 비밀이...
    간단히 말해 주인공이 강한 이유는 주인공이 익힌 마나연공법이 9써클이 되기위해 그랜드마스터가 되어야한다는 전제로 만들어진 거라는 복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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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5.01 20:03
    No. 8

    주인공이 말도 안되는 천재라는 점이 좀
    개연성이 떨어지더군요.
    검도 마법도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상황에서
    늦은 나이에 영지를 꾸리며 수련을 해서
    그랜드 마스터에 9서클이 된다는 걸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도 만약 2부가 나온다면 무조건 일독할 생각입니다.
    지나치게 메마르다는 점만 빼면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현실적이라는 매력이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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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10.05.01 22:02
    No. 9

    정상수님의 글이 원래 무협시절부터 먼치킨입니다.
    특별히 위험없이 탄탄대로를 걸어나가죠...
    그래도 저랑은 취향이 잘맞아서(원래 먼치킨나와서 시원시원하게 해결하는거 좋아함..) 작품 나올때마다 꼭 찾아보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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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唯心造
    작성일
    10.08.18 04:38
    No. 10

    읽다가 3권에서 살며시 접었습니다. 마치 물 조절에 실패한 현미밥을 먹는 듯이 내내 딱딱하고 거친 느낌이 나는군요. 지나친 설명은 읽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구나 라고 하는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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