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데로드엔데블랑
출판사 :
오래되고 누구나 거의다아는 소설이죠
이곳저곳 정말 추천이 많은 소설입니다 저는 어제 다읽었습니다 솔직히 오래전부터 몇번 시도해봤죠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저한테는 이책의 초반부분의 몰입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참고또참고 고비를 넘겼죠 아르트레스를 읽어보기위해..( 어제다읽은 소설이지만 등장인물 이름이 기억안남 발음이 힘듬 ㅡㅡ;;)결국 주인공과 두자매가 지루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는중 약혼자가 죽는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내용이 길고 왕이되거나 영지지킴이 소설이 아니고 거의여행과 모험으로 이루어저 있어 그 긴내용이들이 좀 부담스러울스도 있으나 정말 잼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읽었던 무협과 판타지를 다합쳐 10순위안에 들만한 소설이라 할수있네요 10순위 안에 들수있던 중요한 이유가 마왕을죽이고 난이후의 편안한 나날들과 함께 조용히 죽는 주인공을보면서 더욱더 기억에 남게되더군요
혹시 저같이 초반의 압박을 못견뎌 미러두신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세여
아르트레스를 보기위해 데로드엔 데블랑을 읽언는데 솔직히 아르트레스는좀....아직은 잘모르겠네여 재생이랑 아르트레스를 동시에 보고있습니다 중간중간 맘에안드는 부분나올때마다 번갈아 보면서 읽고있죠 ㅡㅡ;;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