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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독보원
    작성일
    05.03.27 18:38
    No. 1

    작가님 의도대로 글이 쓰여지지 않아 빠른완결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또한 이리 빠른 완결은 기대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혹 뒷말처럼 2부를 생각하신다면 읽을생각입니다 그러자면 저같은 독자분들이 입부름터야 2부를 쓰실지도 제생각입니다 암튼 재밎게 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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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3.27 19:11
    No. 2

    장경님의 모든 작품을 좋아하지만..
    마군자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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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방연패
    작성일
    05.03.27 19:30
    No. 3

    5권 출간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찾아보니 완결.....
    저는 글의 흐름상 못해도 6, 7권정도까지 나올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번 마군자 역시
    장경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수작중에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5권 완결이라는 것을 보며 장경선생과 로크미디어에서
    억지로 조기종결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현재 무협시장의 주 고객층은 10대들이죠.
    마군자가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던것은 아닌가...
    대여순위를 살펴봐도 그 사실을 확실이 알수 있겠더군요.
    지금의 무협의 흐름이 올바른 방향으로 자리잡혀가는건지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씁쓸한 마음은 금할길 없군요.
    부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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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파우
    작성일
    05.03.27 21:31
    No. 4

    초기작(빙하탄까지)들과 최근작(성라대연,황금인형,마군자)들의 정서가
    독자들에게 상당히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변신이 10대,20대들의 정서에도 어필되지 않고 예전작품을 기억하는 기존독자들에게는 생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3.28 07:55
    No. 5

    파우님 말씀대로 단순히 10대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독자(저도 장경님작품은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에게도
    어필할수 있는 면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변신으로의 도약작이라는것도 좋은 의미지요..
    몇분 안되는 정말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으로
    개인적으로는 성라대연이나 황금 인형보다 장경님의 초기작이 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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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검혈잔향
    작성일
    05.03.28 10:38
    No. 6

    저도 빙하탄 암왕 성라대연 황금인형을 보고 장경님의 꼬붕이 되었지만 마군자는 조금 기대에 못미치더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성격을 나타내면서 글을 이끌어나가는게 상당히 어려워 보이더군요.담작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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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5.03.28 22:08
    No. 7

    작가 장경의 필력은 그대로 보여주지만 정말 기존의 장경표 소설을 보고 감동을 받았던 독자에겐 미흡한 작품이다 라고 판단하시는듯 하고 저도 동의 합니다. 장경님의 대표작은 암왕 성라대연을 꼽을수 있겠지요.. 초기작은 하도 예전이라 봤는지 안봤는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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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십년
    작성일
    05.03.29 21:51
    No. 8

    장경님 의 필력에 오점작인 듯...장강파랑 이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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