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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3년 비디오대여점에 로도스도전기이라는 만화보고 반했습니다.. 95년 들녁 '마계마인전' 이라는 소설책을 사고나서 판타지이라는 문학 에 첫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마계마인전7권, 하이엘프의 숲, 암흑의 기사, 로도스전설 4권, 만화책 대원판 로도스도전기상하, 크리스티나 전부 소장중입니다.. 히히히... 근데 마계마인전 1,2권을 빌려줬는데 잊었네요.. ㅜ.,ㅜ 아까워라.. 1권에 대현자 오토과 칼라 의 대면중에 나누는 대화가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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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치킨의 대명사 가즈나이트로 입문 -_-;;;
저두 로도스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도 마계마인전은 소장하구있구요^^ 판타지입문이라면 전 만화가 제일 빨른듯... 바사라나 바스타드 타이 가 제일처음 접한 판타지일듯 하네요 언제처음 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음~!회색의 마녀를 읽었지만......큰 감동은 못받았다는..... 어쨌든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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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먼치킨의 대명사 황제의검으로 입문 ㅋ
제가 처음 판타지소설 읽은건 로도스 전설입니다.. 판타지세계에 하나도 몰랐던지라 신기하더군요, 로도스 시리즈를 다읽어보았지만 한번 볼만할분 그렇게 재미있다 생각되지 않더군요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그다음 드래곤라자 보고 판타지세계에 빠져 들었죠..
저는 성검전설;;
저도 판타지의 입문 소설은 가즈나이트.
전 드래곤 라자
저도 로도스 도전기로 입문. 판타지로는 유일하게 전질 구입한 작품입니다. ^^
바람의 마도사 !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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