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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구미가 당기는(^^;) 감상평이군요. 신군주론, 과연 얼마나 암울할 것인가! 몇권짜린가요? 현재 구입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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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은 그때 황금드래곤 문학상때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5권 완결이고 황금가지에서 나왔습니다.
(어찌보면 NT소설같이 생겼어요)
2001년인가 나왔을 겁니다 ㅎㅎ

가을왕은 2부6권완 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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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은 너무 빨리 완결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 8권은 나갔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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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군주론은 완결이 좀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가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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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 . 이제는 가물가물하군요 . .
흡인력 대단한 작품이죠..
가을왕도 정말 재미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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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는 데... ^^;
연재본 보다가 실망해서 출판본에서는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가을왕과 쌍벽을 이루던 작품이 여왕의 창기병 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창기병 쪽을 조금 더 쳐주고 싶습니다.
시대배경과 사실성이 더 높고 디테일 면에서도 더 우세하죠.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마 하얀 늑대들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감동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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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창기병은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하는지...-_-;;; 1권을 친구가 선물로 줘서 소장중인데 너무 재미있더군요-_-;;; 그런데 2권을 도무지 구할수가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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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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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주론은.. 음.. 아쉽게도 정말 중단에 집필이 중단된 느낌이 들정도로 완결이 아쉬웠었죠. 하지만 그 흥미진진함과 글 전체에 일괄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는, 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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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신군주론, 가을왕... 셋다 별로라는 평을 들어서 안 읽었었는뎅..ㅡㅡ;; '아해의장'만 읽어봤군요.. 음.. 담에 함 읽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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