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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9 광검무애
    작성일
    14.11.04 15:32
    No. 1

    불멸자로 끝없는 생을 영위하면서도, 오욕칠정에 얽매여 여러 은원을 맺으면서도, 끝내는 하위 신격에 이르는 다소 특이한 판타지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겨울비
    작성일
    14.11.04 19:32
    No. 2

    제가 손에 꼽는 소설중에 하나인데 감상글이 올라와 반갑네요.. 세 네번 다시 본 소설중에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雲漢
    작성일
    14.11.04 22:20
    No. 3

    카디스 좋은 글입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한 50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제는 늙어버린 제자가 카디스의 불멸을 알고 하는 말.

    "그것은 너무 슬픈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4.11.05 08:28
    No. 4

    저도 3-4번정도 읽은 글입니다.
    길거리 여인네와의 풋사랑을 아주 적절하게 그려낸게
    기억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카이셀
    작성일
    14.11.05 13:29
    No. 5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채, 좋게 읽었던 추억이 남던 글이네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붉은사과님
    작성일
    14.11.05 16:54
    No. 6

    책대여점에서 보다가 소장한 소설이었어요. 가끔 다시 보곤 하는데, 결말을 좀 급하게 낸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 빼곤, 괜찮은 글이었답니다.
    그런데 책광고가 안티였다는, 글 내용으로 끌어당겨야 하는데
    불멸자 삶만 강조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14.11.05 19:41
    No. 7

    본격 판타스틱 먹방소설
    먹보남매와 하는 식탐여행


    그리고
    어렵사리 만난 하인이 죽었을때 카디스의 절망이 너무나 잘 다가왔었죠
    '나는 아직 너를 보낼수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14.11.05 23:50
    No. 8

    대여점에서 보고.. 주인장에게 딜 걸어서 사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4.11.06 13:56
    No. 9

    저도 3-4번 읽음. 정말 기억에 남는 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4.11.06 22:06
    No. 10

    저도 여기 추천글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4.11.10 17:25
    No. 11

    카락이 먹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2 10:05
    No. 12

    책방에서 빼버린지라 3권까지밖에 못본 그소설이군요.
    그럼에도 야영하면서 또띠아비스무리한걸 먹던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4.11.16 16:28
    No. 13

    저 또한 최고로 꼽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어느 무엇의 아류도 아닌 새로운 세계관과 불멸자의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인상적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14.11.22 21:49
    No. 14

    누구에게라도 추천해주고 싶은 소설이네요.
    작가님의 '처음부터 5권 완결이었다'는 말에 너무 슬펐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4.12.04 18:29
    No. 15

    대박 추천작이죠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동안청년
    작성일
    14.12.20 23:02
    No. 16

    정말 제가 꼽는 몇안되는 명작중 하나인데..작가님이 이후 새작품을 안내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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