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금 아쉽다라면 (개인적인 투정이지만,..)
주인공은 가진바를 갈고 닦아 공격력에 대한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올리기보단 아이템(보석위장?)빨성 강함이란게 조금 아쉽다랄가요. 주변에 선생이 될만한 여기사도 있는데 말입니다. 상황이 급박해서 배울틈이 없는건가. 열왕대전기같이 보통은 자기가 가진 능력을 확실히 알고 그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쏟는게 일반적인데 그런 모습이 아직은 안보여서
조금은 허전한 감이... 모래성에서 쌓은 강함이란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역시나 1권부터 거슬리는 유일한.. 한가지 주인공 외모를 여성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거기다 머리카락도 길어서 더욱... 처음 만나면.. 모두 여자 드립치기 바쁜.... 그리고 가장 맘에 안드는 설정은.. 노력을 떠난..
타고난 걸로 모든게 결정나는;.현실도피하다 역크리 맞았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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