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홍정훈님 소설 중에서 저는 월야환담이 제일 좋더군여. 월야환담 창월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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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명깊은 명언록... 나는야 어린이의 다정한 친구 테디베어 -사혁(퍽~ 꾸엑~~~;;;)
창월야에서 나오는 세건의 카리스마는 죽이더군요 다크세인트도기대되고... 일단 발틴사가부터 완결되야하지만 참 발틴사가 완결 창월야완결 레이펜테나연대기완결한다음에 휘긴경이 작품그만내신다고했던걸로 기억하는데 2년인가 쉰다는말이었나 아님 영원히 펜을꺽는다는말이었나... 기억하시는분? (발틴연재분인가 Q&A에서봤던것같음...)
휘긴경 작품중에선 인기가 많이 없었던 작품이지만 전 이작품을 최고로 꼽고 있다는.....
헉 휘긴경이 작품을 안낸다니요? 13번째현자도 있는데.....
하지만 후반부에 세건이 초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좀.. -_-;; 그래도 쿨한 소설..(사실 등장인물들이 쿨한게 아니라 삭막에 가까워서 좀 그렇기는 하지요.. )
휘긴경의 소설은 최고이옵니다 >_< b
레이펜테나 연대기 완결하시고, 2년정도 쉰다고 그러시더군요. 어쨌거나 재미있게 본 소설. ..저에게는 더로그가...
아,, 창월야도 보고시퍼,,,,,,~~
창월야 쓰시고 레이펜테나 연대기 쓰신다음 잠적하신담니다.. 저 장면도 멋있었고 사혁과 세건의 로미오와 줄리엣신도 재밌고 래트와 몬티의 만담은 초강추~~
월야환담 에필로그에서 세건의 대사 ... 마스터 .... 쫄다구로 다시 태어나는 세건 ㅠㅠ 카리스마 다팔아먹었군요 ㅠㅠ 휘긴님이 책이안팔려 안쓰시겠다는데... 후속작은 언제나올지 미지수.... 아마도 죽기전엔 다시 나오겠죠? ( 누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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