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헐... 내가 5일전에 추천한 소설이넹... 혹시, 이 추천글 읽으면서 아직 제 추천글 못 보신분은 검색해서 함께 참고해주세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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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보다 말았는데....야오이끼가 다분히 있어서
에.. 얼마 전까지 국내 최초의 판타지는 드/라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당황했음.. 레기오스 라는 판타지가 드래곤 라자보다 조금 먼저 나왔어요~(그냥 참고)
앗..내가 추천할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ㅅ-; 책으로도 나왔답니다.. 그런데, 작가님 자비 출판..이라..서점에는 없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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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판타지라는 개념이 좀 그렇지만.. 김근우님의 '바람의xxx(기억안남;;)'가 드래곤라자보다 2년정도는 먼저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
야오이끼라... 솔직히 존재합니다. 단, 제 생각으론 그건 나무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바람의 마도사는 96년 연재, 레기오스는 94였던가 95였던가. 가물가물... 하여간 굳이 '최초'라는 이름을 붙이자면 레기오스가 맞을 겁니다. 그러고 보니 최초 하렘구축물은 구운몽, 십대먼치킨물은 홍길동일지도. -_-;
주인공이..중성이라 싫더라..하하;
하렘구축물 구운몽, 먼치킨물 홍길동전 원츄....ㅡㅛㅡa
주인공이 여자라는 부분에서 이미 반포기 상태(성차별 그런문제가 아니라 ..;; 저는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은 싫어해서)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서 일단 그부분은 통과하고 다시 읽기 시작 그리고...;; 너무도 과도한 성표현에서 반포기 합이 포기 ....;; 저는 소설에서 야한거 나오는걸 좀 싫어해서(그렇다고 야한걸 안좋아하냐 그런것도 아닌데 ..;;) 소설에서 왠지 야한게 나오면 몰입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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