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설마... 제가 일권 보다가 접은 소설이랑 제목이 비슷하네요.;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빨이라고 해야하나 표현력이 좀 많이 어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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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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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은 둘째치고라도 글자체가 유치한면이 있어서 별로 였던 기억이 있는데 밑의 다른 감상문을 봐도 좋은 평가는 아니구요..어쨋든 저는 좀 아니였다 싶었습니다
참신한 내용이 될려면 2010년 이후의 내용이 나왔어야 하는데 이미 다 아는 역사적 사건만을 가지고 썼는데 참신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됩니다.
조폭 내용 완전 짜증나던데요. 무슨 정재계 다 주름잡고 비밀병기 무공 이딴거 다 있는데 쓸데없는 조폭내용으로 분량채우기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굉장히 비판이 많던 작품으로 기억하는..'ㅅ'ㅋ
허 이거 완전 최악이라고 생각했던건데.... 아무리 취향이 다르다지만 추천하기에는 아무리봐도 아닌것같은데....
결말 맺지도 않고 완결낸 그책 인가..... 보다가 접고싶었지만 과연 이게 어찌 끝날까하고 봤지만 결말없이 그냥 끝낸... 그 소설...
이 작가님이 도시의지배자 아티팩트 알바트로스 쓰신분 맞죠? 제가 현대물을 좋아해서 이분이 현대물만 쓰시는걸 알고는 1권씩 다 읽었는데....어후...
똑같은 글 자가복제 열심히 하시는거 같더군요. 이번에 브레이슬릿이던가 새로나온것도 잠깐 읽어봤지만. 에휴.. 변동이없는 꾸준한~~ 작가분이신거 같내요..
나쁜말로 쓰레기 완결. 쓰시다가 말으셨더군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저는 진짜 사람들이 웃자고 하는소리인 어머 나를 무시하는 남자는 저사람이 처음이야 나를 무시하다니 나에게 반하게해주겠어 라는 느낌의 글은 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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