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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1.05 22:11
    No. 1

    그래도 김강현씨한테 기대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 듯 합니다. 벌써 감상글만 해도 몇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10.01.06 05:57
    No. 2

    김강현 작가님이 필력은 좋으신데 제가 먼치킨 취향이 아니어서인지...
    마신에서의 주인공인 단형우는 먼치킨 다운 매력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작가님이 아예 노선을 먼치킨 쪽으로 잡으신 듯한데 다음에는 먼치킨이 아닌 작품을 써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10.01.06 11:57
    No. 3

    마신 볼 때부터 생각했지만 이 작가는 뛰어난 필력으로 독자들을 휘어잡을 능력은 없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말해 잘 얻어걸렸다는 느낌이죠.
    삼자대면은 욕은 먹을대로 먹었지만 재밌었다고 하는 분도 많았었죠. 그리고 기타등등을 지나 마신을 쓰고 나니 호평도 많았구요.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 쓴 먼치킨'은 판매량도 괜찮고 여러소리 들을 것도 없으니까요.하지만 작가 자신을 위해서도 더 이상 이런 레파토리의 글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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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1.06 13:48
    No. 4

    개인적으로는 마신 다시 손봐서 한 5-6권정도로 정제 하면 제 컬렉션 서고에 모실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그만큼 저에겐 참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삼자대면, 투신을 전 퍼스트맨, 태룡전보다 훨씬 재밌게 보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1.06 13:50
    No. 5

    김강현 작가님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볼 예정입니다. 뭐랄까 저의 취향에 맞게 써주신다고나 할까요.

    다만 아쉬운게 이분의 작품을 전체적으로나 세부적으로 보면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인다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0.01.06 16:44
    No. 6

    이분 필력이 뛰어나다는거에는 전혀 동의할수가 없네요.
    감상란에 이분작품에 대하여 올라오는게 신기하달가요. 필력과 상관없는 인기의 요인이 눈에 뻔히 보이지만서도.

    마신의 판타지 버전이란거엔 저도 동의 합니다. 거의 판박이죠.
    늘 그렇듯 단선적이고 일차원적인 유치한 이야기 구조..
    전혀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들만 나오는
    몰개성한 케릭터들...흐흐흐하고 저넘은 나쁜넘이다란 인물을 들어내는덴 이분은 한줄로 다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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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1.06 18:09
    No. 7

    마신은 직접 샀어요. 그만큼 재미있었는데...그 다음 작품들은..그냥...좀...평범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07:21
    No. 8

    영지물이 되자 조금 실망했다고나 할까요?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전작 태룡전보다는 훨났다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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