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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09.08.31 16:14
    No. 1

    으음.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09.08.31 21:45
    No. 2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라체와 플레르메의 정식 계약에 고난(?)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좀 쉽게 되서 허탈한 면이 없잖아 있었어요. (가판대에서 줍다니orzlll) 그래도 그런 이유가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9.08.31 23:03
    No. 3

    3권까지 봤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메카닉물임에도 최초로 임시파이럿이 된 싸움에서 작가 스스로가 긴장감을 깨어 버립니다.
    결국 메카닉물에서 최초의 메카닉끼리의 싸움이 하나도 긴박하지가 않게 됩니다.
    작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칼만 내려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적이 "그대로 멈춰라~"란 노래쳐럼 슬로우 모션을 취합니다. 주인공 라체의 위기때 마다요. 이걸 친철하게 작가님은 설명해 주고. 긴장감이 들지 않더군요.
    이런 것이 글의 전반적인 흐름입니다.
    희귀물임에도 주인공 라체의 생활에선 그리 치열하다는 것이 보이지 않죠. 그냥 미래를 아는 소년의 일상 혹은 성장 정도로 널널한 생활을 하는 걸로 보입니다.

    아. 조금만 주인공을 굴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글을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9.09.01 11:49
    No. 4

    전 케릭터의 성격이...; 특히 글라디의 성격이 뚜렷하지 못한 점이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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