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오늘 봤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배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
호쾌하게 먼치킨적인 힘으로 밀어붙여 문제를 해결하는 측면은 분명
재미있었는데 전권 에서 슬슬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방향으로 가나 싶더니 이번권은 더 불어나있더군요.
영지가 스스로 돌아가게되면 손때고 훌훌 떠날거 같더니만 공주와의 문제는 오히려 왕국과 공국(영지)의 관계를 핑계로 거절하려하는 거보고뭔가 아니다 싶더군요.
이번권의 백미는 1인으로 요새 하나 몰살 시키는 거랑 흑기사의 해상기동일것 같음.
나중에 트라이앵글급 기동요새 에 기갑전단 하나씩 태우면 항공모함!
(트라이앵글급 구상은 아마 까먹은 모양이지만.전쟁하느라 바빠요 ㅋ)
공주는 먹으면 탈나는 음식이니깐요...
화장실 올때마음 다르고 갈때 마음 다르다고
야심많은 공주는 시집오면 엄청난 정치력을 발휘할려고 할테니깐요
그리고 지상에 관심 끊어도 됩니다.
자기가 나누어준 마장기 차원링 수거하고 드래곤과 불새 데리고 떠나면 되요.
나는 왜 일일이 정세에 간섭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바이발할은 우주선 고치기도 바쁜데...
점점 일을 벌입니다. 우주선 고치는 시간을 줄일려면 아바이엘이 죽든 말든 내버려두고 자신의 영지로 쳐들어오는 적이 있다면 핵탄두 비슷한걸로 상대 왕궁 날려버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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