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봤거든요..
제가 사실 그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거든요..
대체역사소설이나 현대물도 미국,중국,일본등을 깨 부수는..ㅋ
그런데 이 책은 1,2권보고 종교색이 강해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사실 그 종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요..
몇 조를 십일조로 내는 주인공이 황당하기도 하구요..ㅋ
지금 읽는 중에 재미가 없어 책을 덮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작가가 너무 초짜인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소설책 중에 이처럼 특정 종교의 색채가 강하고 특히 주인공의 부인은 완전 막장입니다. 작가님 도시의 지배자라도 보고 공부하는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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