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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19 18:17
    No. 1

    이분 조아라에 연재할때 댓글단거 보면 초짜라 그런게 아니라 나름 성실한 신도라 그렇게 한것입니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그정도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 넘치는데 주인공만 다 해먹는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마서생님
    작성일
    09.07.19 18:55
    No. 2

    저도 그렇게 봤거든요..
    제가 사실 그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거든요..
    대체역사소설이나 현대물도 미국,중국,일본등을 깨 부수는..ㅋ
    그런데 이 책은 1,2권보고 종교색이 강해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사실 그 종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요..
    몇 조를 십일조로 내는 주인공이 황당하기도 하구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7.19 19:50
    No. 3

    음 그래도 이분 정도면 엄청 양호한 기독교적인 상식을 갖고 계시가 봅니다.연세도 70이 넘기신걸로 아는데...

    유호작가의 "대한민국" 보세요. 훨씬 정교한 맛이 넘침니다.
    지금 파란에서 연재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09.07.19 20:21
    No. 4

    내용상 종교가 큰 문제가 되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몇조를 십일조로 낸다는 내용도 없었다고 기억하고요
    (동생과의 대화에서 그런식으로 안낸다고 언급이 되었죠)

    다만, 뭔가 수치가 너무 뻥튀기되어서 잘 안맞는것 같은 부분이 있다는거? 예를들어 유로/달러가 1:8 까지 떨어진다거나.. 하도 억, 조, 경 해대니.. 옛 여자친구에게 1조5천억 + 추가 몇조를 던져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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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ellboy
    작성일
    09.07.19 22:26
    No. 5

    도시의지배자 이후로 최악의 소설인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우월태연
    작성일
    09.07.19 22:35
    No. 6

    그렇게 최악의 소설은 아닙니다...종교적인것땜시 거부감이 들지만 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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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허접공자
    작성일
    09.07.20 05:50
    No. 7

    적은분량으로 완결지으시고 좀 지난다음 이어서 쓰셨는데...중간 완결까진 재밌었습니다.
    이분이 쓰신 조아라 따한제국은 잼있게 읽었는데....이것도 종교색채가 약간 있어서 댓글로 많이 얻어맞었지만 ...조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9.07.20 13:50
    No. 8

    종교적 색채가 좀 보기에 불편함을 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름 볼만했습니다.ㅎ
    ㅎㅎㅎ
    나는 어디 저런 운석하나 안떨어지나.;;;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7.20 15:16
    No. 9

    근데 조벌기가 그리 쉽나요????
    무일푼에서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년은 기본으로 걸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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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09.07.20 15:45
    No. 10

    작가님 문제는 종교색채보다 군사무기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으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09.07.20 16:33
    No. 11

    보톡스로 한해 벌어들이는 돈이 1조 좀 넘는다고 뉴스에 나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7.21 01:03
    No. 12

    보톡스 개발은 돈많은 기업이 했겠죠;;;;;;하지만 오로파는 돈없는 일반인이 약물 얻어서 한건데 쉽게 될까요?
    물론 인식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효과는 끝내준다니 나중엔 돈 더 번다는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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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쿠사노스
    작성일
    09.07.21 03:36
    No. 13

    출판사쪽도 보니 신생이더군요 -0-.. 2월 5일에 시작을 하였으니...
    다들 감상평을 보면 저는 볼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조아라에서 잘 나가다가 폭발했다는 말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9.07.21 13:30
    No. 14

    생각보다 볼 만합니다. 처음에 교회이야기가 나와서 좀 그랬는데 그 다음엔 안나와요. 다만 인플레가 급격해져서;;; 이건 뭐 하면 그냥 조단위로 놀아서리.3권부터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그때부터가 진짜 작가의 역량이 드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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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오린
    작성일
    09.07.21 22:44
    No. 15

    연재할때 읽어봤지만, 오로파가 세계적기업으로 성공하고 난 이후부터가 재미있더군요. 출판을 하셔서 연재가 중단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무창
    작성일
    09.07.26 20:36
    No. 16

    지금 읽는 중에 재미가 없어 책을 덮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작가가 너무 초짜인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소설책 중에 이처럼 특정 종교의 색채가 강하고 특히 주인공의 부인은 완전 막장입니다. 작가님 도시의 지배자라도 보고 공부하는건 어떻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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