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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야그가 그렇게까지 진전된듯한 모습은 아니었는뎅...
요즘 바빠서 못갔더니 ㅋㅋㅋㅋ좋은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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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완결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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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뉴규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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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작품은 항상 강력한 라이벌이 부재...
그래서 끝에 갈수록 긴장감이 없어집니다.
점점 식상해지는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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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소설 보통적으로 앙신빼곤 히로인 4명 정도되지않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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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자세히 나오지 않았을뿐이지 앙신도 따지고 보면 4,5명정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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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완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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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2권을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동시대 인물이라면...그 채찍 다루던 기사일듯한대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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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문트 읽으면서 여러 반전을 생각하고 사람들의 추측을 봤었지만
생각도 못한것이 크으~~ 빨리 다음 시리즈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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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소설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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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이 짱이였는데 바하문트는 그만큼 재미는없제요..
하지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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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완결 보고 왔는데.. 좀 허망하더군요. 기대되는 완결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보게 되는 완결정도 뿐이더군요. 자잘한 싸움보다 큰 싸움을 기대했었는데... 그리고 전쟁끝난뒤에 약간의 애필로그를 즐기고 싶은 1인으로써는 애필로그가 너무 짧지 않았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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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앙강보다 바하문트가 더 재밌었는데 완결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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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책 구경도 못한 독자가 많은데 마지막권 한권을 다 소개 하면
마지막 권 재미가 반감 되는데 완결권 봐야 된다는 감상글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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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의 글은 전부 다 괜찮은 수작이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앙신의 강림을 뛰어넘는 작품은 보지를 못했네요. 앙신의 강림을 읽고서 책을 내려놓았을 때의 그 감정이란........
여하튼 쥬논님께서 앙신의 강림에 필적할 만한 작품을 내놓으시는 그날까지...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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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의 실력이 날이갈수록 떨어진다는.., 앙신의 강림과 바하문트를 비교하면, 마치 바하문트가 처녀작이고 앙신의 강림이 가장 나중에 쓴것 같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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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쥬노님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필력은 엄청 대단하게 느껴지나 전투신은 아이러니의 연속입니다. 간단한 예로 앙심에서 망령의 독이 무슨 스쳐도 죽는거처럼 묘사해놓더니 적이 스쳐도 잘버티죠. 하지만 끝내 죽는건 그 독에 의해 바로 녹아내리죠. 음. 설명이 이상한데 아무튼 전투묘사가 이상해서 읽는데 너무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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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대제에서도 규토를 끝까지 따라와 살아남은 여인네들이 강해진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이것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그 힘든 고행길을 간신히 따라와서 골병들어야 정상입니다. 설명이 부족한거라고 보여지는데 이런점들이 쥬논님의 작품에 곳곳에 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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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문트정도면 위험할정로 강해서 지온이 나서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냅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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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강이 그렇게 재밌었나요? 전 앙강 끝까지 완독도 못했는데 ㄷㄷ;
바하문트보다는 천마선, 규토가 좀 더 낫기는 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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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때 지온은 시르온으로 능력 봉인 상태 였나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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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세요?

앙강이랑 바하문트는 세계관이 다른건데;;

가끔 군신 규토규토 하는건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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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하는거죠 재미로 하는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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