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게끔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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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보신듯 하군요. 다음권이 은글슬쩍 기다려지는 작품이죠.
6권에서 주인공에 심정 즉 거의 또다른 어머니 처럼생각하고 절친한 친구의 어머니를 구하려고 노력하는것은 공감하지만 페이지를 너무 많이 잡아먹은 느낌도 들기는 하더군요^^:....
저도 현대편이 훨씬 재미있더군요...무림편은 그다지~~
어라, 저는 현실에서는 스트레스가 풀리고 무협에서는 재미를 느끼는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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