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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6.11.21 12:46
    No. 1

    저도 오래전에 읽었는데 주인공하고 같이다니는 일행이 요즘말로 이른바 설명충이죠;
    그 당시로서는 설정도 꽤나 독특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앞서 말한 그 인물의 말이 점점 많아지면서(특히 판타지편)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의 무미건조한 해설을 읽는듯한 느낌이라 아쉬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27 11:57
    No. 2

    이거 초중반은 참 재미있었다죠..그 후부터 윗분 말씀처럼 설명이 많아지고 무미건조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Kamn
    작성일
    16.12.09 04:34
    No. 3

    이 작가 분은 글을 마검사만 쓰신듯... 그래서 더 소장하게 느껴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6.12.10 09:39
    No. 4

    그 독특한 설명식전개가 재미있었던 작품이었죠 전 설명식전개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작품은 그부분이 전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필력이 뛰어나신 분인데 신작을 쓰지 않으신다는것이 정말 아쉬운작가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판타지스
    작성일
    16.12.12 21:23
    No. 5

    극강먼치킨으로 이렇게 재밌게 읽게 쓰기도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네요.
    아직도 생각나는 동사왕!!!
    동사왕의 위트와 주인공의 시크가 정말 절묘했었는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SLOWLIFE
    작성일
    17.01.28 20:58
    No. 6

    어릴 때 재밌게 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최장혁
    작성일
    17.04.21 10:29
    No. 7

    어릴 때 재밌게 본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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