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군주. - 간단한 감상평

한줄평 : 이런 뭐병...내돈 돌리도~><

              컴터 부수고 싶음!! 책으로 보고 있었다면 죄다 불질러 버렸을거임.

[캐릭터]

 - 단리명 (주인공)

   > 이블알의 뭐병같은 농간에 빠져 이계로 넘어간 마교 소교주

   > 태고의 창조신과 같은 레벨로 묘사됨

   > 확인결과 힘만 센 닭대가리임.

- 레베카 (여주인공)

   > 주인공을 보고 한눈에 반한 반고룡 - 해츨링 사이의 드래곤..결론 해츨링

   > 해츨링인데도 불구하고 유희에 나서는 된장 드래곤으로 확인됨.

   > 드래곤인지 인간인지 꽃 꼽은 광녀인지 알수가 없음..백치바보로 보임

- 레이첼 (보조 여주인공?)

   > 인간

   > 이것도 바보..

- 드래곤 일족들

   > 아마도 힘만센 오크들인듯...

   > 덤앤더머 레벨의 엑스트라들..

- 귀족들

   > 드래곤보다 지능이 높아보임..ㅡㅡ;

   > 맹구 수준의 엑스트라들..

- 신관

   > 극중에서 성관이라 함

   > 이런 뭐병같은 ....

- 삼마

   > 얘네들은 왜 나온거지?

   > 막판 소설 끝내기용?

- 천기자 외 ..

   > ?

[[탈퇴계정]]

비추는 비평란에 쓰셔야할겁니다 감상란은 추천작만

[에크나트]

제목부터 경계 3Lv로 시작하는군요

[로쏘네리]

책보다 감상평이 더 재밌네요 ㅎㅎ

[deen]

ㅋㅋ 감상평이 재밌네요

[[탈퇴계정]]

감상평 새롭네요...ㅋㅋㅋ

[프릴]

전부터 문피아에 이상했던 점인데 왜 감상란에 비평을 못 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재미 있다. 재미 없다. 소설을 읽고 자기가 느낀 이걸 말하는게 감상이지 무조건 추천만 하는게 감상인가요?
그럴려면 게시판 이름을 추천란으로 바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