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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처와 딸은 정리했으니 깔끔히 잊어버리고 새출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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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여 완결나야되는거 아닌가??? 반품크리 되던데... 3권까지 괜찮았는데...
옥황승상님도 저랑 같네요. 저도 대여점에서 빌리는거 포기하고 6권 구입했는데... (빌려보려면 몇주는 기다려야할것 같아서...) 매로스님 가시는 책방은 반품했나보네요. 저희 동네 책방들은 후아유 신간 나오면 계속 대여중이어서 빌리는것 자체가 힘들정도로 잘나가는데...
전 책방 나오자마자 빌려봤는데 ㅎㅎ 추석끝나고 난뒤라 그런지 사람이 책방에 안 오더군요 5시쯤 갔는데도 있어서 얼릉 빌렸죠
나도 빨랑 보고싶다. 근데 시험끝나고 볼수있을듯...
저도 후아유 좋아 합니다 잘 보고 있죠 근데 저도 책방 반품이 슬프네요 ㅠㅠ
저는 출판사의 조기종결로 이리저리 많이도 치여서 이젠 안사고 완결 나는거만 사려합니다.. 그래서 대여점 기다리는 중..ㅠ
6권 재밌네요. 4권에서 약간 실망했던걸 6권에서 충분히 만회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1-2권을 다시 보는듯한 뿌듯함? ㅎㅎ
6권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야기의 진행도 잘 풀어나가는 것 같고요. 다만 저도 책이 왜 큰건지 모르겠네요. 빈공간만 넓어지고 글자 규격은 다른 책과다를게 없습니다. 참고서라면 빈공간에 필기라도 할 수 있으니 좋지만요. 오히려 쓸데없이 책만 커서 들고 읽는데 불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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