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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50 육사
    작성일
    13.03.02 15:01
    No. 1

    저도 13편은 1분만에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13.03.02 15:44
    No. 2

    음 저와 비슷한분들이 많구만요.
    하룬때도 중간에 몰입도 떨어질때가 있었는데..
    이든.. 저도 요즘 편들은 현대부분은 휙휙 넘겨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3.02 18:16
    No. 3

    전 현대물도 무슨 국제조직 나올때부터 휙휙 넘기고 판타지도 건국 어쩌구 주군 어쩌구 할때부터 휙휙 넘겼습니다.

    진심 십분만에 다 읽고 덮은 뒤 고민하게 되더군요. 내가 이걸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안타깝습니다. 초중반엔 정말 기대하며 읽었던 글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3.03.03 03:19
    No. 4

    동감합니다. 저와 비슷한 감상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3.03.03 08:24
    No. 5

    전 12권부터.
    아시아를 통합하겠다는 조직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흥미가 떨어졌어요.
    일본애들과 기업 만드는 것도 별로고.
    암중 단체가 나오는 소설은 안 좋아해서...
    너무 많이 나오기도 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3.03.03 12:27
    No. 6

    현대편의 소소한 재미가 좋긴햇었는데 조금 아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3.03 14:07
    No. 7

    하룬도 설정붕괴에 결말도 그닥이었지만 꽤나 재미있게 봤는데 이든은 1권만 좀 재밌어보였고 2권부터 그냥 나락행..... 작가가 매너리즘에 빠진게 훤히 보이더군요. 이슈화될만한 소재인 현-판 연계와 연예계, 치료물 다 넣고는 믹서기로 갈아버려서 잡탕이 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3 16:57
    No. 8

    애초에 전 기치료 에서 손을 놓은지라 만능의키
    특색도 없고 흔한 내용이죠 뭔가 상상력을 자극해줄 소재나 사건이 없어요
    흥미 zer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이자리온
    작성일
    13.03.04 22:48
    No. 9

    동감입니다. 처음현대편 진행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허나 윗분이 애기한데로 일본에 넘어가면서 부터 이상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차라리 연애기획사 이사로 그냥 진행했으면 좋았을거 같던데...
    판타지편도 너무 스토리에 먹힌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이제 접고 다른거 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PureRED
    작성일
    13.03.04 23:17
    No. 10

    전 1권보다 하도 오글거려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눈이오네
    작성일
    13.03.05 08:59
    No. 11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사건을 억지로 키운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냥 소소한 재미로 이어가도 댈것 같은데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이쪽 저쪽(현실 판타지) 왔다갔다 하는걸 좀 싫어 하는 편이라
    내용에 재미를 갖고 읽을만 하면 저쪽으로 휙~~~~~
    그쪽 내용에 흥미를 갖으면 다시 이쪽으로 휙~~~~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소설을 보면 요즘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권수 늘리기 신공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3.09 13:16
    No. 12

    판타지쪽은 건국기쪽(?)으로 읽고, 현대쪽은 개인적인 생활이야기 정도로 절 보고 있었는데 현대에서도 판이 커졌네요.
    많은 분들이 현대쪽은 보기 싫고, 판타지쪽만 읽으신다는 분들 글이 올라오는데 저도 현대쪽을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선레
    작성일
    13.03.09 16:33
    No. 13

    난 점점 질리는지 하룬은 첨이니까 봤는데 이든은 왜 하룬이 생각이 나는지 에휴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옥산도인
    작성일
    13.03.11 23:57
    No. 14

    아쉽다는 건 동감하지만 이든 보다 나은 소설도 찾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육과혼백
    작성일
    13.03.14 18:41
    No. 15

    전 초중반 부터서 흥미 완전 급감했는데요...
    물론 극초반 시작부도 그냥 그랬지만..
    좀 읽고나서 초반엔 아이디어도 정말 괜찮았는데...
    기다리며 읽다보니 그 참신한 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서요.
    다음권 하나도 안 기대되고..
    한 5권인가 부터 슬슬 요상하다 싶었다가 8권인가..? 부터.. 안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은 진짜 문피아도 잘 안찾아오게 되고.. 장르소설의 한계를 보고 있는 느낌이..

    하기사 한국만 그런게 아닌듯..
    미국도 영화 리미틀리스인가.. 이거 보면서 완전 한국 현대판타지라고 느꼈는데 ㄷㄷ
    전 세계적으로 딸감이 떨어져가고 있는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소녀의하루
    작성일
    13.03.18 16:34
    No. 16

    암중 단체가 나온다고 해도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쳐나가고 여러가지고 자신이 그 조직을 흡수 한다던지 아니면 어느정도 세력을 재대로 일으킬 생각이나 아니면 확고한 목적의식이 있으면 모르겟는데 저도 13권은 휙휙 넘겼어요 약간 아쉬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5.24 10:37
    No. 17

    전 이미 2권에서 질렸는데 많은 분들이 끝까지 보고 계시는군요.... 독자가 힘을 써야 작가가 이런 망작을 안만들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sens
    작성일
    13.06.24 16:10
    No. 18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반부에 처지는 만큼 아쉬움도 컸습니다만, 17권 까지 꾸준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작가님께 질책과 격려를~ 작가님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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