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초중반 부터서 흥미 완전 급감했는데요...
물론 극초반 시작부도 그냥 그랬지만..
좀 읽고나서 초반엔 아이디어도 정말 괜찮았는데...
기다리며 읽다보니 그 참신한 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서요.
다음권 하나도 안 기대되고..
한 5권인가 부터 슬슬 요상하다 싶었다가 8권인가..? 부터.. 안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은 진짜 문피아도 잘 안찾아오게 되고.. 장르소설의 한계를 보고 있는 느낌이..
하기사 한국만 그런게 아닌듯..
미국도 영화 리미틀리스인가.. 이거 보면서 완전 한국 현대판타지라고 느꼈는데 ㄷㄷ
전 세계적으로 딸감이 떨어져가고 있는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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