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하더군요.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탑기어라는 프로에서 페라리 모델 몇번(포르셰였나?)인가를 다른 슈퍼카와 비교해서 열심히 까더군요.슈퍼카도 흠 잡으려면 잡을데가 많습니다.그래도 페라리 몰래? 소나타 몰래? 그러면 100이면 99 페라리 원할걸요.
장사꾼이 딱 1000원 짜리라고 하고 1200원 가치있는 물건을 팔면 만족스러운데 만원짜리라고 하고 8000원짜리 물건 팔면 화가 나는 법이지요.
무한의 창조사나 강화사는 딱 킬링타임용으로 쓴 책 같아요.킬링타임이라고 알고 읽으니 불만도 없이 너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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