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심히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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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네 이상한 비유네요. 바퀴벌레 죽이려고 집을 없애는건 머리가 비었던가 아주 멍청한건데요. 스케일하고 비교는 좀.. 헤르메스 연재 주기가 은근히 긴데 어비스나 같이 연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껴보다 망했거든요.
스케일로 따지면 이상할것도 없죠. 적절 합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이건 나발이건 주한미군 이건 뭐건 간에 철수엉아 한마디에 다들 깨갱... 우주군사위성과 무인공격기 도 동원 하는데 그까짓 재벌 쯤이야 바퀴벌레 죠. 강철신검님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편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있는체 하는 색희들 저런식으로 다 뒈지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했을것 같습니다.
연재주기가 길다고 투정하시는 분들은 글을 재대로 읽지 않으신 분들이죠. 분묭히 강철신검님께서 일때문에 3개월가량 연재주기가 일정치 않다고 게시를 했는데도 말이죠.
헤르메스 아직 안봐서 볼까말까 고민하던차에.. 추천글 있어서 봤는데 요상한 비유땜에 갑자기 볼맘이 조금 멀어지네요 ㅋ 꼭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불비스님// 비유 신경쓰지 마시고 꼭 보세요. 전 내 집으로 생각했는데 aaf25님은 적의 집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적의 집이라면 저도 동감합니다. 소프라노스님// 단정지어 말씀하시는데 읽었고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비스 보고 싶어서 한소린데 이상한걸 지적받네요. 저야 한달에 1편 연재하셔도 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시기 상관없이 활동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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