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인공이 원래 있던 시절이 한참미래인거 같던데요.. 내용에서 보니까 2005년인데 그 시절이 어땠는데 그 옛날에 어쨌느니 해서 이상해서 앞부분을 찾아보니 초반부에 양자손목 컴퓨터가 나오더군요.. 그걸로 주인공이 살던때를 알아서 유추하라는건지;;
그거보다 영혼이 과거에서 미래로 간것도 아니고 미래에서 과거로 간건데 자신들이 죽었을때에 물건과 시체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찾으러 가는거 자체가 이상해서 결국 접었었는데;
저는 옆동네에서 연재되는걸 봤는데.. 1,2권까지 봤습니다만... 주인공이 할아버지? 누구라고 해야하나.. 스승이라고 하기엔 주인공과 사제지간이 아니고; 하여튼 그분에게 막 대드는 것을 보면서 3권 볼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가 잘못읽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대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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