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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2.07.29 01:33
    No. 1

    ㅊㅊ 이중에 몇개밖에 보지않았지만 쏙 들어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2.07.29 02:38
    No. 2

    제가알기로 능력복제술사에서 공주나 퀴니같은애들은 전부 동일인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결국 죽어버린 그 여자마족(이름이기억이잘안남-_-)도 바로 퀴니의 전생중 하나죠 ㄷㄷ.

    그리고 마계군주의 로스트랜드는 아마 미들랜드에서 쪼개져나온 곳 같습니다. 중간계(미들랜드)보다 마계쪽에 더 가깝다고 하는거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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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07.29 03:02
    No. 3

    능력복제술사 소울 드라이브 헬드라이브 마계군주 이렇게 읽엇는데 마계군주가 아직가지 젤 재밋는듯합니다 작가님 특유의 가벼운 캐릭터설정에 사실 염증을 느꼈는데 매번 주인공 능력에 대해 고민을 하시고 같은 작품 복제하는거 같지않은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마계군주 일단 재밋게 읽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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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2.07.29 04:14
    No. 4

    이렇게 연결되는 작품 좋아하는데 이런 작품들의 단점이 한 작품이 재미없으면 다 보기 싫어진다는 거죠. 데몬하트 보다가 실망해서 나머지 작품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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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사안마신
    작성일
    12.07.29 08:26
    No. 5

    천년늑대님// 말씀해주신 여자마족은 제3마왕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분은 현대 한국에 불가사리?에 신성으로 철을 다루는 능력자로 환생하죠. 공주는 죽기전에 3마왕과 빙의하여 마계에서 퀴니로 환생하고요. 하이엘프가 여우선인으로 환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사안마신
    작성일
    12.07.29 09:01
    No. 6

    유르카님// 차원이동에 전설은 저는 '문'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환생은 무협이나 현대에 세계관에서 마황과 벨레로폰이 환생하였듯이 각 차원마다 그레이브에 가고 안가고에 구분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위 댓글에 적었듯이 3마왕도 현대로 환생하니까요. 아니면 그레이브가 지금 마계군주에서 봉인이 깨졌듯이 아예 없어져서 이후 시점이라고 생각되는 능력복제술사때는 환생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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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2.07.29 10:36
    No. 7

    긴글이지만 재미있게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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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7.29 12:26
    No. 8

    엽사는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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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2.07.29 15:50
    No. 9

    전 초기 소도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진룡강신검을 봤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정말 좋았는데 조기완결이라는 엄청난 충격이ㅠ,ㅠ
    판타지는 잘 보지 않는편이라..타이밍이 맞지않아 나머지는 패스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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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20:55
    No. 10

    ~의를 ~에로 표기하신 것, 저만 거슬리나요;;
    그래도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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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7.30 16:40
    No. 11

    엽사님이 복제술사 연재 하면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당시 범람하던 차원이동 코드(이른바 양산형이 되지 않겠다는 듯?) 같은 건 넣지 않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히셨는데 1권하고 절반 좀 넘어 연재하던 때인가 출판 계약이 되셨는지 연재 중단 하시고 바로 글을 뜯어 고치시더군요.
    원래는 호랑이 신선인가 요괴인가를 만나서 싸우는 장면에서 이상한 차원이동 한 놈이랑 싸우기 시작하더니 예정에도 없던 차원이동 스토리로 방향전환.
    복제술사를 끝까지 읽었지만 연재 한 부분까지는 시놉대로 글이 나간 거 같은데 이후 차원이동 부터는 스토리를 급조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아무튼 그 덕분에 이후 엽사님은 제 기억속에 굉장한 개그센스를 가졌지만 독자와의 약속과, 새로 시작한 글에 대한 포부조차 지키지 않는 작가로 남아 있답니다.
    출판제일주의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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