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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8.15 00:31
    No. 1

    흠냐 고민이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12.08.15 03:51
    No. 2

    왠지 '나만 당할 수 없지' 가 떠오르는 건 착각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라라라
    작성일
    12.08.15 07:40
    No. 3

    솔직히 말할까요? 저의 경우엔 채 100페이지를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나만 당할 수 없지'...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2.08.15 08:58
    No. 4

    개인적으로 이 책은 킬링타임용으로는 충분 하다고 봅니다.
    초반 이계넘어가서 하는 행동 몇가지가 영 어색해서 책을 놔
    버릴수도 있지만 그것만 넘기면 무난하고 잼나게 읽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land
    작성일
    12.08.15 09:18
    No. 5

    아... 정말 용기있는 분이시군요. 이 글을 비평란이 아니고 감상란에 올리시다니 저도 봤지만 도저히 추천하긴 힘든 글이던데...
    기연은~ 보면 후회하실 겁니다. 비평란 가서 검색한번 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15 11:19
    No. 6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분들은 우선 몇페이지 훑어보고 빌리든지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미즈료우
    작성일
    12.08.15 12:45
    No. 7

    잡고 달려나오시면 후회합니다 빌리기전에 조금이라도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8.15 15:09
    No. 8

    왠지. 나혼자 죽을수없어.. 이런 느낌이 드는 감상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8.15 18:03
    No. 9

    스마트폰과 영주의 조합은 해리와 몬스터와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제목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8.15 19:17
    No. 10

    100페이지까지 읽으셨다니...대단하십니다.
    앞의 몇 페이지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8.15 20:06
    No. 11

    일단 책 제목이 안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냥이여인숙
    작성일
    12.08.15 21:31
    No. 12

    역시나 마공서? "난 죽을순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2.08.15 23:03
    No. 13

    차원이동해서 가면 스마트폰으로 뭘 하지 ㅡ.ㅡ 인터넷도 안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15 23:05
    No. 14

    어플 실행하는건 인터넷하고 상관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2.08.16 00:53
    No. 15

    제목부터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fiat
    작성일
    12.08.16 11:45
    No. 16

    이거 2권까지 낚여서 봤는데 보는 내내 이생각이 들더군요.

    "좀 대단한 짓좀 해라."

    얼마나 스케일이 작은짓을 하는지 몇몇 예를 들자면, 대마법사 어플로 3만명에게 불벼략을 날려서 몰살 시킵니다.

    그정도의 스킬이면 대단한 마법어플이 있을거 같은데.. 안나오네요.

    더 경악스러웠던건 어떤 성이 마법적 방어가 되어있다고 해서 현실로 가서 중장비를 사와서 거기에 앱솔루트베리어인가 뭔가를 걸고 성벽을 부수더군요 ㅡㅡ;;; 그거 있잖아요 타워크레인 같은거

    그 중장비를 20분인가 2시간인가 시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바로 운전하더군요 ㅡㅡ; 기계를 만져본적도 없는 판타지 주민들이..1종 수동 운전면허 딸려고 몇시간동안 연습한 제가 재능이 없었던듯ㅠ

    간단한 과학적 지식과 마법적 능력으로 레일건 하나 만드는건 기대도 안합니다..

    차라히 바주카포를 사와서 날리지 그러니..아니면 하늘높이 올라가서 폭탄이라도 떨구지 그러니...해외에 잘만 돌아다니는데 순간이동 어플을 써서 가져오지 그랬니..

    이건 몇몇 사례에 불과하고.. 진짜 이렇게 좀스런 능력활용은 오랜만에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fiat
    작성일
    12.08.16 11:49
    No. 17

    판타지도 좀생이 현실도 좀생이

    하다못해 정의의 수호자 코스프레라도 해서 귀신같이 범죄조직들 소탕하고 벌써 수천억은 모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16 17:13
    No. 18

    본문은 추천인데.. 댓글은 비판이고.,, 글쓴분 불쌍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8.16 18:11
    No. 19

    어떤 책이더라, 스마트폰과 사람이 차원이동하면서 합쳐지는 소설이 있잖아요? 노래를 부르면, MP3 가 재생되고, 눈에서 줌인 기능 가능하고... 정말 피 토할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16 21:53
    No. 20

    불도저랑 합체해서 이동하는것도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8.17 17:30
    No. 21

    그래도 불도저랑 합체하는 건 그냥 힘이 세졌다고 끝인데, 스마트폰은 몸 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2.08.17 17:50
    No. 22

    "나만 당할 수 없지"
    ....... 덧글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흥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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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마도전설
    작성일
    12.08.19 00:15
    No. 23

    스마트 폰, 포크레인 등이 합쳐진 주인공 등장 소설 "백수 왕 먹다." 2권까지 봤습니다. 이 스마트폰 영주는 1권을 무사히 읽고 접었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스케일의 문제도 나름 한 몫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무계
    작성일
    13.09.18 22:54
    No. 24

    이거 완전 진짜 쓰레기 소설이라고 생각 기승전결도 안 맞고 여자 관계도 복잡하고 전부 다 완전 진짜 제데로 쓰레기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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