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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12.11.30 09:44
    No. 1

    이차원용병은 판매가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의향만 있으시다면 길게도 쓸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 역시 지방에 사는데, 대여점주에게 추천을 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뒤에 좀 더 책이 나오면 중고로 들여놓겠다" 였습니다. 정말 대여점주들 생각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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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30 10:52
    No. 2

    뭐 저는 이젠 e북으로 나온 책만 보다보니.. 대여점은 안가게 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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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2.11.30 16:32
    No. 3

    상업적으로 길게 늘려스는순간부터 처음의 질을 유지하는 글은 별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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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12.01 17:28
    No. 4

    아....그동안 너무 뻔한 전개의 글과 기대이하의 필력만 보다 맘에 드는 글을 보게되네요.
    개인적으로 스텟창 열리고 그런 식의 소설은 전부 뿅같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제 생각을 깨뜨리는 군요. 한번 보면 중간에 끊었다가 계속 생각 나서 보는 소설과 중간에 접는 소설..그리고 끝까지 한번에 보게 되는 글이 있는데 이 소설은 마지막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주 좋아요.
    사실 제목만 보고 피하려던 글이였는데 문득 감상글에 올라왔던게 생각나서 보게됬습니다.결과적으로 좋은글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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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12.01 20:07
    No. 5

    저도 재밌게 봤습니단 3권 에피소드가 지나치게 긴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좀더 짧게가도 되는 2권 중반부터 3권거의 후반까지...
    그리고 시나리오가 작가가 만든 인위적 상황이 아니라 작중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는. 설정이면서.텔레포트 스크롤 이나 캐릭터 등이 너무 잘맞아떨어져 의아하더군요
    저는 에픽캐릭터라는 한국고딩 등장 자체에서 몰입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몇안되는 꾸준히 보는 책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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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12.02 12:36
    No. 6

    올해의 장르문학 상을 줘도 될 글입니다.
    이 정도 임팩트 있는 글은 달빛조각사, 숭인문 이후 오랜만이네요.
    게임판타지의 한계를 넓힌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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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나모네모
    작성일
    12.12.08 05:21
    No. 7

    분량 늘려쓰고 설정 돌려쓰고 당당하게 힘들게 썻어요 하는 그런 사람이 쓴 글이 아닙니다. 뭔가 지나치게 찌들어 있는 과잉의식을 조금 천천히 풀었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좋은 글입니다. 늘려쓰면 이것도 아웃되겠지만... 지금까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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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12.12.10 03:34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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