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5가지가 다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정도로 재미있다는건 그 필력이 대단하다는것을 알려주는듯한...
디 어비스에서 폭탄마 페니스 장? 장성기? 그분도 포스 장난 아니었고...
터미네이터........그 현아랑 썸씽남 도무지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미안...
강보연 대위도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팬픽을 위해 만든 제시카! 서브히로인중 가장 밀던 캐릭터이고 매력적이었는데 없어졌네요..
아무튼 한명한명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개성을 뽐냈었다면, 지금 헤르메스에서는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크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보이지 않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람하는 다른 작품보다는 압도적으로 재밌음
galmuri님은 볼만한 책이 없을것 갔네요 불상 하십니다
그의 모든책 99%주인공은 위기는 있지만 죽지는 안씁니다
불사는 무적 무적은 먼치킨이죠
우린 그때그때 강도는 틀리지만 먼치킨 소설을 보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확대 해석 했나요??
강철신검님 글은 출판 안한답니다
돈주고 볼일 없읍니다
galmuri님 큰하자가 없면 이런 글쓰기전에 조용히 선삭 하시고 다런분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돈주고본 지뢰작 이면 몰라도 전 왼만하면 감상문이나 비평란에 강철신검님 글 안올라 왔서면 합니다
순간 마음 상해서 절필하면 우리만 손해임
1. 클로이가 있잖아요.
2. 굳이 대적자가 필요할까요? 대적자가 없어도 재미만 줄 수 있다면..
개연성있게 부수고 다닌다면 먼치킨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3. 헤르메스에도 전작들과 차별화된 독자적인 전투신이 있다고 봅니다.
4. 이것도 굳이 존재가 필요할까요?
5. 마찬가지 없다고 해도 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긴장감을 굳이 지켜야할 존재를 통해 이끌어낼 필요는 없죠.
저도 헤르메스보다 안드로메다나, 전생자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언급하신부분은 너무나도 취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소설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필수요소들도 아니고요.
차라리 문체나 묘사, 등장인물의 캐릭터성 등을 언급하셨다면 몰라도 지적하신 것들이 동감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할까요. 긴장감이나 멋진 조연의 부족함이 아쉽다는데는 동의하지만 특공대나, 지켜야할 존재가 있어야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긴장감이 없어서 더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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