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직까지 3권이면 연중이라고 봐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연중인 책은 안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죠.

찬성: 0 | 반대: 0

추천하기에는 연중 기간이 너무 긴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러네요. 제가 출판시기를 착각하고 추천을 했네요. 마지막 3권이 출판된 시기가 2011년 3월인데 2012년 3월로 착각했군요. 벌써 1년동안이나 4권이 출판되지 않았다니 참 실망스럽네요.

오랜만에 기대할만한 소설을 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중이라니...ㅎ 일단 올린거니까 추천글은 그냥 두겠습니다만 확실히 연중된 책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찬성: 0 | 반대: 0

제 책장에 쓸쓸이 있는 책들인데.. 곧 한쪽으로 치울 예정이라는...

찬성: 0 | 반대: 0

너무 오랫동안 뒷권이 안나와서 내상이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이 작가분 이러신적이 벌써 몇번인지

이제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쓴책이 사장되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쉽게 읽히는 책만 대여점에서 통하니 양산이 넘쳐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e유료연재를 하더라도 계속 쓰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1권을 읽었습니다만, 주인공외에는 다 바보라는 ....

찬성: 0 | 반대: 0

애초에 반전처럼 완벽하게 독자를 속이던가, 아님 작중 다른 등장인물들을 속이되 독자에게는 전부 알려주던가, 그것도 아님 아예 주인공의 능력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복선만 남겨주던가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주인공의 행동에 공감하기가 힘들고 결국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작가분이 기본적으로 필력이 있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출판주기도 문제고, 이 작품은 소수의 매니아형인듯......

찬성: 0 | 반대: 0

잘 쓰고 못쓰고가 아니고 책이 안 나오니 잊혀져 버린다는.
대책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3권이후 안 나오는 거 같던데요.
나오지도 않는 책따윈 추천하면 안된다는...
작가의 마인드가 글러먹었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