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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76 달의수장
    작성일
    12.01.26 23:23
    No. 1

    저도 오늘 읽었는데 오랜만에 즐겁게 읽은 판타지 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권을 빨리 읽고 싶어지는 책이 참 오랜만 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12.01.26 23:31
    No. 2

    이거 조아라에서 본 작품인대
    양판소라고 보기에는 수위가 낯고 명작이라기엔 모자르면서도
    볼수록 재미있는 소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슬립워커
    작성일
    12.01.26 23:33
    No. 3

    이거 애매한 책이더군요;;;;; 진짜 하렘이나 오그라드는 장면이 계속나와 때려치고 싶은적이 여러번 있어도 그럴때마다 진지한 구성이 책을 손에 놓지 못하게하는군요. 이권까지 욕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3권은...... 글쎄요.... 보류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1.27 00:02
    No. 4

    애매한소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2.01.27 00:34
    No. 5

    흠 이를테면 뜨거운 감자머겅 두번머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TL포젤
    작성일
    12.01.27 00:50
    No. 6

    조아라 연재일때 봤던 글인데 뭔가 묘하게 양판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헷갈리는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읽고 있으면서 뒷내용이 궁금해지게 몇년만인지 모를 흥미로운 글입니다. 일단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27 00:57
    No. 7

    애매합니다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7 01:20
    No. 8

    정준하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ebada
    작성일
    12.01.27 08:37
    No. 9

    지루하죠!
    전형적인 환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2.01.27 11:06
    No. 10

    양판소인데 의외성이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원래 스토리는 전형적인 양판소이지만 작가가 주인공이된 시점부터 의외성이 톡톡 튀어나오죠.
    양판소는 예측이 쉽고 금방 되기때문에 읽어도 그만인 킬릴타임용이죠.
    다만 우론은 의외성때문에 예측이 빗나가거나 감을 못 잡는다는것이 계속 보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1.27 12:13
    No. 11

    끌리는 감상문이네요.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2.01.27 13:44
    No. 12

    조아라에서 봤던 기억으로는 양판이라고 불리기엔 아까운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기본 배경은 양판과 비슷하더라도 양판이란 말대로 찍어내듯이 대충 쓰기보다는 작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2.01.27 17:13
    No. 13

    방금 두권 읽은 후 든 느낌은 필력은 없는데 상상력은 뛰어나다 입니다. 완전 양판의 느낌이 나는 내용을 작가라는 키워드로 엮어간 것 같네요. 작가이기에 자기가 쓴 양판의 내용을 알고있다는 신선한 소재로 또하나의 내용이 산으로 가는 먼치킨 비슷한 양판을 만든 것 같습니다. 일권은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권이 되면서 집중도가 떨어지고 삼권부터는 고심해야될거같네요. 차라리 하렘이나 먼치킨에서탈피했으면 진짜 개념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라사랑
    작성일
    12.01.27 18:13
    No. 14

    정말 묘하네여. 내가 만든 소설의 주인공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1.27 20:39
    No. 15

    이런 독특한 감상은 처음 보는군요.
    필력이 애매하다는건지 아님 전개가 양판소처럼 뻔하다는건지.
    제목에서 커트시켰는데 일단 저도 보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2.01.27 23:40
    No. 16

    이거 중간에 뭐야? 하면서 읽게되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8 00:00
    No. 17

    저 개인적으로 재밌는 글이었네요 좀 갈팡질팡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TL포젤
    작성일
    12.01.28 00:50
    No. 18

    곰곰히 떠올려보니까 청운지몽님 말이 딱 맞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2.01.28 13:27
    No. 19

    괴이한데 인기는 있는 글이고, 잘 쓰진 않았는데 스토리는 궁금한 소설. 레벨업이 재미없는 RPG를 스토리 보려고 억지로 깨는 느낌과 유사했습니다. 아 참, 저는 조아라 연재로만 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12.01.29 04:31
    No. 20

    이거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권에 비해 2권은 좀 그렇긴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12.01.29 04:35
    No. 21

    소재의 전형성에 비해서 필력은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필력이라는 것 자체가 실체가 없는 주관적인 단어긴 합니다만-_- 필력이라기보다도 상황에 따라서 묘사능력이 좀 오락가락 하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소재또한 전형성과 그렇지 않음을 넘나들고 있고요.
    대단히 독특한 소설이니 그냥 직접 보시고들 판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2.01.30 06:43
    No. 22

    오오 나만 그런 느낌을 받은게 아니었구나!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2.01.31 23:47
    No. 23

    이것도 비슷한거로는 무협 소설 종횡무진이 있죠.
    그건 모든걸 알고 있는 독자의 입장이지만 어쨋든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데.. 이것도 함 읽어 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6 00:33
    No. 24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작품 같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2.28 20:20
    No. 25

    글쎄요? 볼만은 한데 주인공의 어리석음이 독자를 힘들게 하죠. 조금만 사려 깊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막무가내 외골수 성격이 문제더군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클레리커스
    작성일
    12.02.29 14:56
    No. 26

    그야말로 알수없는 우론. 흥미롭게 지켜보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팬드래곤
    작성일
    12.07.07 07:25
    No. 27

    글쎄요 전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소설인데 말이죠 뭐 사람마다 각각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팬드래곤
    작성일
    12.07.07 07:26
    No. 28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10.10 14:23
    No. 29

    그저 그렇던데.. 소재는 참신한것 같지만.
    양판물을 섞은 먼치킨류로 갈 것 같은 전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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