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의 틈
작가 : 독수리 3호
출판사 : 문피아
주인공의 명칭을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의 틈은 무림고수 단우천이 현대의 이경민의 몸에 빙의해 강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전 지문에는 '단우천이 ~~를 했다'라고 했는데, 조금 뒤에는 '이경민이 ~~를 했다'라고 하고, 뚜렷한 기준이 없이 그때그때 명칭을 골라 사용하니, 통일감이 없고 산만합니다.
다음으로 글자수 늘리기 문장이 많습니다. 다음은 33화의 문장입니다.
마법과 검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존재. 마검사라고 불리는 그 힘을 가지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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