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엔터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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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를 넣었는 데..정확하게 않들어간 것 같군요.죄송 죄송..
말은 감상란인데 내용이 없는데요.. 어떤부분이 좋았다라던지 뭐가 좋다 라던가 쓰셔야죠;; 책에 대한 설명은 [이번 신의 손은 확실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책이군요] 이게 끝인데요.. 나머지는 다 사족이고..
만물맨님 // 님이 카타르시스를 느꼈는데 어쩌라구요? 무협 판타지 등~ 다 없는거 지어내는거 알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읽어보고 억지로 느끼라고요?
댓글공격적인게 죽일기세
필력 엉성하고 내용이 작위적이라 느껴져서 1권 보다가 덮었는데...
필력엉성하다라...
헐.... 댓글들이 왜이리 공격적입니까? 언제부터 감상란이 이렇게 강압적인 분위기가 됬는지요...... 개인적으로 신의손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범람하는 현대 판타지물 중에서는 단연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법하더군요. 개연성 문제는 밀어두더라도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과한 능력을 가진 게 아니라서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완결났다니 보러 가야겠네요.
제목 때문에 제쳐놓았던 소설인데 한번 봐야겠네요. 다만 다음에 또 책을 권해주실때는 글을 한번 더 확인해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뒤로갈수록 재미없어서 포기했네요
삼비님//왜그리 공격적이십니까 감상읽으려왔다가 기분나빠지네요 연세가좀있으셔서 감상편을 잘 못 쓰실수도 있지않습니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잘못된것을 지적할때는 상대편이 인정할수있게하세요
쓸때없이 비비꼬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요즘은 감상란에 글쓰려면 필력을 갖추고 써야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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