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처음엔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갈수록 실망스럽더군요, 뭐 개인 취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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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님이구나
허허... 신선한 소재로고.. 볼만했소.. 2권까지는.. 3권은 아직 안 봤는데.. 요즘 나오는 현판과는 다르게.. 중2병 주인공 아니라.. 맘에 들었소.. 800원이 아까운 소설은 아니오..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대여점에서 사라져 버리긴 했지만,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아아, 3권을 읽고 싶어요...
2권 말미부터...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전 괜찮았습니다.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아직 초반밖에 나오지 않은 소설인만큼,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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