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암자에서 만난 여자의 협박으로 인한 에피소드가 좀 억지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인연을 만들려는 건 알겠는데 그 과정이 아슬아슬합니다. 전 성격나쁜 주인공은 좋아해도 성격나쁜 히로인은 싫어하거든요. 오파츠로 힘을 가지는... 그래서 유물탐사가 전쟁이 되는... 앞으로의 전개가 점점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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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는 몇 안되는 소설이죠.
대통령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니 한번들 보시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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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에서 만난 여자가 좀 거슬리고 이 나라 가서 도굴하고, 저 나라 가서 도굴하는 게 이야기의 전부인 거 같아 좀 그렇긴 한데 읽을만은 하더군요.
저도 암자에서 만난 여자에 대해서 너무 이야기를 끄는거 같아서 별로에요. 하지만 현대물중에 수작인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더 프레지던트일까요? 제목보고 대통령이 연관되는 느낌인데..유물탐사가 주 스토리라...
회장도 프레지던트에요. 대통령 안되면 이렇게 해석할 수 밖에.
회장이라...
조직의 리더들을 프레지던트라부르죠. 저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저도 추천.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죠.
책이 넘무 안 나온다는거 그게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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