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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4.04 12:23
    No. 1

    동감임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4.04 16:21
    No. 2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 시대와 시기에 있던 사건 사고를 조금씩 끌어다
    쓰면서 잘 표현했고 새로운것도 조금씩 섞어서
    잘 만들어간다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과거의 추억이 떠올라 즐겁기도 하죠.
    그렇지만 이젠 별 흥미를 못느끼겠더군요.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더니 1권씩 보다보니
    제게는 식상해 진겁니다.
    전 이런 종류의 글을 볼땐 한번에 완결까지 봅니다.
    그래야 흐름이 끊기지 않고 느낌을 살리며
    어지간하면 처음의 기분 그대로 유지 할수 있으니까요.
    이 책 일식이가 간다 에서는 추억을 되살리고
    그 추억에 그리움과 즐거움등을 느낄수 있지만
    책에 빠져들수는 없더군요.
    빠져들수없으니 몰입 역시 안되구요.
    일식이에게 날 이입할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있는 책
    흔한 양판소가 아닌 그런대로 잘 쓰여진 글.
    전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참고로 전 리턴 보다는 가우리(임동원)님의
    대한민국을 더 높이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박세팅
    작성일
    12.04.04 16:35
    No. 3

    6권까지 나쁘지않게 보고있는데
    계속해서 나오는
    '대의'를 주장하는 말투는 좀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4.04 17:37
    No. 4

    마치 동천을 보는듯한 느낌이죠. 유쾌한 맛에 본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단아
    작성일
    12.04.04 20:50
    No. 5

    전 즐겁게 6권까지 봤어요~
    그냥 생각없이 읽기 좋다고나 할까요?
    다양한 사업아이템이나 초딩의 슈퍼파워레인져도 ㅎㅎ 하면서 봤죠.
    최근에 현대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는데...
    나름 현대판타지중에서는 수작인듯~ 6권까지 다 읽고도 7권을 기다리고 있으니...^^
    보통 현대판타지가 1~2권까지는 재미있어요.
    근데 3권부터는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보통 현판은 3권~4권에서 접은 경우가 많은데...일식이는 읽을수록 더욱더 다음권은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가볍게 즐길수 있는 글을 보고 싶다면 일식이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2.04.04 21:02
    No. 6

    방금 6권을 읽었습니다. 한참 낄낄 거리며 재밌게 봤네요. 유치하다고 싫어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 데, 보기와는 다르게 꽤 탄탄하고 아귀가 잘 맞아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4.04 21:47
    No. 7

    일식이는 드라마로 따지면 정극 보다는 시트콤에 가깝죠.
    그래서 이래도 저래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정극이라는 시각으로 일식이를 본다면 사실 까일 부분이 엄청나지만 그냥 글 자체가 유쾌하게 흘러가기에 너그러이 보아 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2.04.04 23:08
    No. 8

    전 재미있게 보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4.05 03:01
    No. 9

    호평뿐이군요. 조아~연재분도 봤고 1,2권도 보고 했지만 더 볼 생각은 안 드는 작품입니다. 추억이라면 지난 가요를 듣는게 더 나을꺼라는 생각도 들고요. 주인공이 10살미만이라 감정이입이 안 돼는 게 제일 큰 이유고 글에 녹아있는 유머가 저랑 코드가 안 맞는 것도 있는 듯하구요.
    귀환 진유청도 몆권 보다 말았죠. 얘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먼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와도 안 보는 데 거기다 애가 주인공이라도 안 보는 거에 추가해야 할 듯 합니다. 취향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4.07 02:28
    No. 10

    그 시대 어느정도 아니 1-2권이 재밌었넜던건데


    그다음은 전형적인 장르소설 대춭쓰기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Snow75
    작성일
    12.04.09 01:52
    No. 11

    난 콩콩이와 씽씽이 가지고 4권 전체를 끌고 가는것 보고 포기했는데..이렇게 전개하다간 킹왕짱 될려면 30권 되서도 부족할듯..아직 초딩인데..중딩 고딩 대딩 될려면 얼마나 걸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06.02 00:39
    No. 12

    재미없던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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