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작가님은 필력도 있고 성실도 하시나 너무 스타일이 올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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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제가 사십대 후반인데도 올드하게 느껴지면 도대체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2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작중 배경이 80년대 초라 그런지, 인물들의 대화나 묘사도 너무 올드하더라구요. 감상글 보고 읽어봤는데,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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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80년대 같은 말투 쓰고 80년 대 같은 묘사가 이어지는데 소설이 80년대가 배경이라 오히려 자연스러움....
7년 동안 사귀던 애인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걸 보고 창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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