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목부터 바꾸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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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목! 지난번 작품 때도 같은 소리를 들었었는데 말이죠. 이쯤되면 대오각성하고, 다들 눈이 휘둥그래질만한 제목을 쓰윽 내놔야 하는데 말이죠.... 내용은 그래도 꽤 재밌는데.... 신뢰하기 어려우시려나요? 어쨌든 welldone님 글 남겨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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