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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현대물 코더 이용호 / 직장인 - 개성이 각기 다른 ... +6 Lv.64 이제운 16.01.09 3,695 3
360 현대물 밤세서 한방에 다읽은 성역의 쿵푸 추천합... +25 Lv.58 엔시쿨 16.01.03 4,146 3
359 현대물 좀 불편한 이야기 - 짝퉁의 전설과 동성애... +49 Lv.87 40075km 16.01.03 3,902 33
358 현대물 얼라이브를 읽고서 +2 Lv.48 비오르 15.12.11 2,523 0
357 현대물 읽은걸 후회하는 던전패왕 +21 Lv.67 졲갸 15.12.04 4,065 21
356 현대물 성역의 쿵푸 +34 Lv.89 Aree88 15.11.26 7,005 32
355 현대물 처음으로 추천합니다 : 더스트[DUST] +19 Lv.27 북지키미12 15.10.29 7,144 4
354 현대물 [건달의 제국] 소재 훔치기? 이건 아니죠. +48 Lv.6 나다지후니 15.10.24 7,741 11
353 현대물 삭막한 사막같은 세계. 유적 포식자와 플레... +13 Lv.65 에스카론 15.10.16 4,599 8
352 현대물 더 플레이어 +2 Lv.1 제초아 15.10.13 2,685 2
351 현대물 무한각성, 무한 발암! +16 Lv.28 호뿌2호 15.10.12 4,652 18
350 현대물 럭키 프레지던트 +1 Lv.89 Aree88 15.10.10 2,438 6
349 현대물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는 4편의 소설 +5 Lv.52 장칠이 15.09.29 6,312 9
348 현대물 산경님의 '신의 노래' 를 읽고 +9 Lv.91 이두나남편 15.09.24 3,695 4
347 현대물 이것이 법이다 감상 +4 Lv.28 호뿌2호 15.09.02 3,910 5
346 현대물 성역의 쿵푸 핫 하네요. +33 Lv.99 별일없다 15.09.02 5,799 7
345 현대물 '포텐'을 읽고 +6 Lv.99 처음하는 15.08.29 6,104 10
344 현대물 광악, 그 블랙홀에 대하여 +11 Lv.52 장칠이 15.08.24 4,436 6
343 현대물 레벨업 인생(약간 스포) +6 Lv.45 sophist. 15.08.23 3,157 6
342 현대물 비따비를 읽고 +5 Lv.12 프로브 15.08.15 2,905 6
341 현대물 라이프미션! 감상 +5 Lv.97 [탈퇴계정] 15.08.15 6,597 3
340 현대물 더스트 감상 +7 Lv.99 경천 15.08.13 3,341 3
339 현대물 나는 살아있다 +11 Lv.88 생사불여 15.08.11 2,992 1
338 현대물 무한경쟁던전사회, 차기작에선 나은 모습을... +39 Lv.56 영일정씨 15.08.06 5,879 22
337 현대물 복음행 +17 Lv.89 Aree88 15.07.31 5,390 9
336 현대물 비따비 +9 Lv.87 40075km 15.07.18 3,561 17
335 현대물 의학물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5 Lv.39 후두마루 15.06.20 6,045 2
334 현대물 더스트 계속 지켜볼만한 작품 +24 Personacon 한자락 15.05.26 4,128 2
333 현대물 드루이드 정문을 보면서. 저평가에 안타까... +25 Lv.74 의리로간다 15.05.20 4,902 5
332 현대물 플레이 더 월드 - 합법 마약 같은 소설. 돈... +20 Personacon 만능개미 15.05.16 7,46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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