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하하하하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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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추천이 꽤 많네요...이게 현실인가
저도 현대물 순위권에 있는 작품이라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손이 안가는 제목이네요. ㅇㅅㅇ;;;
음 추천이 아니라면 비평란에 쓰셔야하는것이 아닌지..?
감상란은 추천하는 작품만 감상을 쓰는곳인가요? 그냥 읽고난 감상을 쓰는 곳인줄 알았는데..^^;
공지글 보시면 추천글은 추천/감상란에 비평이나 비추천글들은 비평란에라고 되어있을겁니다 ㅎ
구지 안봐도 제목보면.......;;;; 요새 제목만봐도 80%이상은 걸러지더라고요 ㅎㅎㅎ
갓난 아기들도 주식을 수억씩 갖고 있는 세상...
이런 글이 시장에서 먹힐수도있죠
뭐 저도 저 비슷한 나이대라 이런말 하기 그런데 24살 정도에 저런 수준의 사고를 가진애들 널렸습니다.
설마요 ㅋㅋ. 사실이면 참 안좋은 환경에 계시네요. 어서 빨리 탈출하세요
요즘 책들이 머랄까 우후죽순 만들어진다...?이런생각이 드네요 제목부터 걸러지니
저도 그부분에서 접었음..;; 상식적으로 9살짜리 아들이 사업하게 돈달란다고 돈주는 부모가 있을까요? 용돈하라고 몇천원 주는게 고작이지...9살이면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몸속에 24살짜리가 들어가있다고해도 그건 주인공외엔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죠...하다못해 고등학생정도만되도 이해가 되지만...9살은 상식밖이죠...
^^...;;;;;;;;;;;;
내용과 흐름 자체가 극악이라... 어느정도 보다가 접었습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옛날의 투명드래곤이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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