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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에 마왕알테어를 보고 반해서 이전작은 전부 E-북으로 사서 읽고 마인환세록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분 작품은 주인공이 가족애를 강조하는 면이 많아서 그런지 먼치킨인데도 폭주하지 않고 윗분 말씀대로 밸런스가 잘 잡힌 것처럼 느껴집니다. 추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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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응이 없어서 저만 재밌게 읽고 있나 싶었네요.
단점도 눈에 띄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작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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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제목하고 뒷설명만보고 지뢰같아서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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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귀환물로썬 거의 최고레벨의 글이 아닐까 싶네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기도 하고.
풍경님 글은 전부 다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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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은 원낙실망을 해서 보지도 않았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이건 정말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문피아에서 추천하는 현대물봤는데 전부 유치하고 재미가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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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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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작 정도 저도 1권 빌려서 읽어 봤는데 중간 만 보다 그냥 반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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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권까지 봤는데..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찬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책은 2권까지만 참고 보시면 7권까지는 무난 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도 1.2권 보면서 책 3번 정도 놓았다가 반납일 다되서 아까워서 봤는데 그이후는 그나마
무난합니다. 3권부터는 거슬리는게 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런갑다.. 라고 생각하면 무난
하게 읽어집니다.
필력도 무난하고 주인공 성격도 정체성이 꾸준히 유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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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추천입니다. 1권인가 2권인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히로인을 약간 끼어 맞춘 느낌과 이면의세계였나요? 거기에 끌여들이기 위한 설명이 타당하지도 않았고 그것이 계속 뇌리에 남아서
글을 이어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취향이기보다는 저에겐 개연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1,2권에서 사건을 이어나가기 위해 억지 설정은 다음권에도 영향이 와서 저는 하차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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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2권만 봐서는 그 진가를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권수가 늘어날 수록 괜찮아요.
무작정 깽판치는 것이 아니라... 감상을 쓰시는 분 말처럼 균형이 잘 잡혀서 보기 좋았습니다.
담담하게 서술되어 가는 사건 전개도 좋았고 가족을 생각하는 그 마음도 꽤 괜찮았습니다.
현대귀환물 중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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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맛이간듯.... 1 2권 쓰레기처럼 쓰고 3권부터 누가 대필해줬나봄 필력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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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