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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아라 연재분량까진 잘봤는데 그 사이에 조금씩 수정된 부분이랑
새연재 내용을 보면 작가가 바뀐것처럼 언발란스하더군요.
딱 100회 언저리까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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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다보니 ㅠㅠ
일상적인 이야기나 경기장면의 부분생략등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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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포츠, 그것도 축구에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필드를 보면서 축구 궁금하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 경기내용을 읽을때 요런저런 생각하느냐고 지친게 일상내용들어가면서 휴식이 되니까 그부분에선 더 좋던데요^^ 축구 매니아 분들보다 저 같은 축구 노관심자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축구에 흥미가 생겨서 검색도 해보고 할 정도니까요. 단점이라고 뽑자면 일생을 망친 사건자들이 너무 한번에 쑥 빠졌다는게 좀... 아무리 스포츠라도 적은 있어야 될것 같은데요. 그점이 아쉽. 그거빼고는..ㅋ 전 한번에 다 결제해서 잠도 줄여가면서 다 봤습니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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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까진 정말 미치도록 읽었던 소설. 그 이후로는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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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역량부족에 ..
연재문제인지 글용량과 질이 갈수록 떨어지더군요..
딱 100편까지 읽을만 하다
그 후 보면 글이 무너지는 게 확연히 보이더군요
시간에 쫓겨 내용이 억지스럽게 나가는 전형적인 아마추어 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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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설보면 첨엔 빨리성장하는모습을 보고싶다가두 막상 다성장하면 재미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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