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은 거 저승에서 편하게 있고 싶었다고..
그 놈의 여신 때문에 강제로 전생 당했다.
검신 아닙니다.
마법사 아닙니다.
황제, 귀족 아닙니다.
시골집 평범한 사냥꾼이랍니다.
마법이 발달된 이세계로 전생된 주인공은 평범한 사냥꾼의 자식으로 살아갑니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도중.
‘마수’ 라는 괴물로 인해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실종된 상황에서 주인공은 어머니의 복수와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냥꾼으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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