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와 청동기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와 다름없던 선사시대의 한 소년이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흥행 여부와 무관하게 세계관을 모두 완성할때 까지 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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