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가라는 정파가 사부라는 놈이 제자 팔아넘겼다는 것을 명분으로 다큰 성인한 사람을 노예취급 할 수 있는 세계관이란것에서 부터 상당히 거부감이듬.
아니, 아무 결정권 없는 어린애도 아니고 뭔 사파도 아니고 당가라는 곳에서 사람 한명을 멋대로 노예로 만듬.
그렇기에 히로인 매력도 없음. 주인공은 그럭저럭 개성이 느껴지는데, 히로인은 그냥 주인공을 주인공이 받지도 못한 금자 10냥으로 노예 취급하고, 주인공이 나타나기전까지는 집안에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 무능.
히로인 캐릭터는 개성이라던가 매력포인트가 없음.
그래서 몇화 읽고 더이상 읽을 노력을 할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재미가 없고, 세계관에서 협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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