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벽 너머>라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창작의 날씨에서 연재하다가 서비스 종료로 옮겼습니다.
전 사이트에서도 인기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완성 짓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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