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연재를 시작한 초보 글쟁이 겨울자두입니다!
부끄럽고 조심스럽지만 웹소설에 도전해봤습니다^^;;
연예인을 향한 집착으로 사생팬 인생을 살던 여성이 연예기자로서 살아가는 내용을 그립니다. 스타와 팬, 기자와 연인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위험한 로맨스가 주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언론계의 시기와 질투, 몸로비 의혹까지 휘말립니다. 과거의 사생팬 이력, 사랑과 직업 사이에서의 고뇌, 그리고 소속사의 압박 등도 담깁니다.
해당 업계에 대한 많은 취재 속에 사실감 있는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인데, 무관심보다는 비판받는게 낫잖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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