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재앙에 인류는 터전을 잃었다.
그 후 50년. 우리는 오늘도 육지로 향한다.
목숨을 바쳐 모든 것을 탈환하라, 저 악마로부터.
https://novel.munpia.com/474139/page/1/neSrl/7001949
현재 5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능력을 활용한 생존과 전투, 성장형 주인공.
다소 뻔하고 흔한 재료들로 최대한 읽기 좋고 전개가 빠른 소설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공모전과는 관계 없습니다.
많은 초보 작가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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